3일차 ! 일주일여행인데도 벌써 아쉬운데 더 짧게 왔으면 울뻔했당 11시 퇴실인데 11시에 인남 .. 후딱 준비했는데 재촉전화는 없었다 최고 밖에서 보니 날씨가 조아서 기분짱여씀 짐 다 챙겨서 나가려는데 뭔가 어제 체크인도 늦게하고 아까운 느낌 ? 뭐라도 볼거없나하고 옥상정원 구경이나 가려고 물어봤는데 뷰가 미쳐씀 웬만한 전망대야.. 호텔 진짜 너무 잘 잡은거같아서 기분조아뜸 왼쪽에 보이는건 도쿄 스카이트리 오른쪽에는 아사쿠사 내 놀이공원 하나야시키 호텔 직원분이 친절하게 같이 올라가서 안내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당 생각보다 꽤 잘나왔긔 사실은 전신샷인데 비율똥으로 찍어주셔서 자름 아사쿠사 구경하고 온다니까 보관해주신다하셨음 그래서 빈손으로 홀가분하게 센소지행 호텔에서 나와서 3분 ? ㅋㅋㅋ 걸으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