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 오늘은 마지막날이다 ... 시간 언제가나 피곤해서 집가고싶은 날도 있었지만 막상 가려니 너무 가기시름 .. 아쉬우니까 일찍인나서 칭구네 강쥐 데리고 근처 공원에 가기로했당 칭구는 요코하마에 살아서 근처에 바다가 보이는 야마시타공원으로 구경옴 요코하마는 한국의 인천느낌 항구도시댜 막날엔 날도 좋아 ~~ 어제는 억수로 내린 비 어디갔오 저기 오른쪽 끝에 보이는건 건담팩토리다 관심없어서 가진 않음 배들도 짱 크다링 가기전에 메리랑 한컷 힝 .. 보고싶을거야 멍멍이 여기는 친구가 자주온다는 애견동반가능한 팬케이크맛집 마린타워로 이전한 에그앤띵스 날이 좋아서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음 베리 팬케잌을 시켰는디 짱맛나보임 헥 뷰도 이쁘고 바람도 좋고 너무 기분좋았댜 여기 공원 너무 조아 하필 주말이라 동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