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풀리고 4년만에 가는 여행이라 너무너무 신나서 일주일 계획하고 가는날 마침 날씨도 선선하니 너무 좋고 해도 맑음 일찍부터 가서 놀려고 새벽 6시부터 집에서 출발해서 10시반 비행기 탑승 ㅎㅅㅎ 눈화장까지는 피곤해서 차마 못 하겠어서 비행기에서 좀 자고하려고 피부화장이랑 머리만 돌돌말구감 ㅋ ㅋ 비행기 뜨기 직전까지도 신나서 칭구랑 호들갑떨고 너무 조아잉 날씨가 잘 받쳐줘서 너무 다행이어따 .. 구름도 몽글몽글 공항에 도착해서 줄 엄청 기다리고 겨우 나와서 이케부쿠로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탑승 ! 공항버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시간이 착착맞고 가격도 17000원정도 별로 비싸지않아서 좋았따 출국장 나가자마자 버스 지역별 인포메이션있으니 거기서 구매가능 내려준 정류장에서 7분정도 걸어서 나온 이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