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본 완벽적응 하지만 한시가 아까워서 일찍일어나니 넘피곤 .. 어제 늦게자서 힘든 몸 이끌고 준비하고 후다닥 나와서 카마쿠라를 갔당 한국의 경복궁이나 전주 ? 처럼 기모노 빌려입고 길거리 음식 많은 거리임 칭구는 걍 사복입구 나만 기모노 빌려입오따 입기전에 유명하다는 고로케먹었는데 카레맛인지 쥴래맛이씀 잔뜩 먹어야되니까 하나사서 나눠먹깅 난 어묵바 안조아하는데 칭구가 먹어보고싶대서 삼 꽤 마시따 ! 친구는 이걸로 여름을 안다고함 오이꼬치를 팔면 아 이제 여름이구나 한다는 ..ㅋ 쥴래 맛없어보임 간식 좀만 먹구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빌림 싹다해서 오천엔정도 했나 ? 머리 마는 비용이 천엔이었던거만 생각남 마침 하늘도 맑아서 짱 이픔 ㅠ 집에서 아침을 먹고왔고 간식도 먹어서 에노덴을 타고 고등어정식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