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일차 하루하루 시간가는게 시러서 초조 :.. 아침 일찍부터 인나서 강쥐산책띠링 친구가 펫종합센터라 해야되나 펫호텔 운동장 교육장 이런거 있는곳에서 일해서 하루종일 집에 있을 아가가 안쓰러워서 거기에 맡기기루해따 델다주고 열차타구 하라주쿠 가는길 오늘 일정은 친구가 짜줌 나는 따라갈뿐 히히 길가다 본 고딩 가방에 잔뜩 달고 다니는게 신기해서 찍어봄 도착해서 밥먹으려고 로스트비프동이 유명하다는 레드락에 갔는데 오픈전이라 사람들이 줄서있었음 줄은 일본 친구가 스고 더 구경하고싶은 아름이는 혼자 돌아댕김 힝 난 자판기가 너무 좋아서 편의점가도 안사고 나와서 자판기씀 ㅋ ㅋ 맑은 하늘이었댜 난 일본어 읽을줄 몰라서 .. 그냥 귀여운 사과탕후루집 만화인듯 열심히 줄서서 들어감 ! 앞에서 주문을 미리해야되는데..